@JIM

비헨스에서 본 멋진 작업 아이스크림이라는 소재의 색감과 캐릭터의 생김새 등이 상큼하고 디테일이 높다. www.behance.net/gallery/54617145/WANT-SOME-ICE-CREAM WANT SOME ICE CREAM "Hey, want some ice cream?" A cute ice cream man shouts to Katie while she is shopping. But her reply isn't an immediate "Yes!".Desire, diet, and period...all the constrains from reality and also the cravings of her heart, all linger around inside Katie. www.behance.n..

SUPERFICTION 3인의 디자이너가 함께하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Coffee Break’라는 42초 숏 필름을 남다른 의미의 작품으로 꼽았다. 슈퍼픽션 팀이 구성되고 치열한 과정을 거쳐 캐릭터와 스토리를 개발한 후 만들어진 첫 작업물이라고 한다. vimeo.com/129740109 캐릭터들의 재밌는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인터뷰 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244172526 [Oh! 크리에이터] #57 슈퍼픽션vol.3 덕후를 양산하는 네 명의 '남자'들, 그 매력은? 'Oh! 크리에이터'는 네이버 디자인이 동시대 주목할만한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 blog.naver.com 색감이 매력적, 2D와 3D가 센스있게 어울린다. Hom..

Louis poulsen 1874년 설립된 루이스폴센. 덴마크 조명 기기 제조업체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스칸디나비아풍 디자인 전통을 간직하고있다. 1924, Poul Henningsen 은 파리램프를 제작, 대중의 인기를 얻었다. 폴 헨닝센은 건축을 전공했지만 시인, 극작가, 저널리스트와 크리티스크레뷔의 에디터로 활동했다. "나의 목적은 조명을 더 명확하고, 더 경제적이고 더 아름답게 하려고 과학적으로 일하는 것이다." -폴 헨닝센 "조명은 덴마크에서 발달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난다. 극지방에 가까운 북유럽의 덴마크는 여름에 해가 지지 않는 백야를 보낸다. 이렇게 긴 낮의 여름을 보내고 나면 긴 밤의 겨울을 나게 된다. 여름에는 등을 켜지 않아도 생활광이 가능하지만 11월 중순을 지나고 있는 지금 3시..

애니메이션 감독 James Curran home : www.slimjimstudios.com/ SlimJim Studios The work of animation director and designer James Curran. www.slimjimstudios.com behance : www.behance.net/slimjimstudios James Curran on Behance 푸시 알림이 지원되지 않음 현재 사용 중인 브라우저에 대한 푸시 알림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www.behance.net dribbble : dribbble.com/slimjimstudios James Curran Inventory Sale! 75% off most goods in the official Dribbble shop..